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3제국(울펜슈타인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1949년 ~ 1960년 - 전성기 === 2차 대전이 끝나고, 유럽과 아시아, 북아프리카를 지배하는 대제국이 된 [[나치 독일]]은 침략을 이어나갔다. 아직 점령하지 못한 지역이 남아 있었던 아프리카 대륙과 미국, 남아메리카를 침공하여 대승을 거두었으며 중국과 '''[[한반도]]도 정복했다.'''[* 어째서인지 본 세계관에서 나치의 한국에 대한 취급은 꽤 좋은 편이다. [[울펜슈타인: 더 뉴 오더]]에서 '''독일인 장교가 한국인 친구'''와 함께 제주도로 휴가를 갔다는 일기와, 또한 [[제주도]]가 세계 자연 경관 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, 한반도는 알파벳을 빠르게 수용해 독일어를 가장 빨리 습득한 우수한 나라라고 기록되어 있는 자료를 찾을 수 있다.][* 팬덤에서는 나치가 일본의 지배에서 독립시켜준다고 독립운동가들을 꼬신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적 있다. 실제로도 그럴싸한 이유가, 당시 독립운동가중에도 진지하게 나치즘에 경도된 사람이 꽤 많았고, 그 중 유명한 사람이 '''대한민국 초대 국무총리 [[이범석]]이다.''' 언급은 없지만 만약 이렇게 된다면 이범석을 중심으로 사상이 비슷한 우익계열 독립운동가들이 나치의 후원을 받아 한반도에 권력을 잡을 확률이 높다.][* 진지하게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, 당시 일본의 식민지였지만 [[나치 독일|어떤 나라]]가 승승장구한다는 소식과 그 나라에 대한 [[나의 투쟁|왜곡된 역사서와 책]]들이 조선에 퍼질것이고, 거기다가 독립운동가들도 매수했으니 조선인들도 '''처음에는''' 나치독일이 새로운 침략자가 아닌, 일본의 폭정으로부터 해방시켜준 해방자라 생각할 것이다.] 사실상 2차 대전이 끝난 뒤로 나치 독일의 침공을 받지 않은 나라는 존재하지 않았으며, 독립한 국가 역시 매우 적었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달에간나치_.png|width=100%]]}}} || || {{{#ffffff '''달에 착륙한 나치 우주인'''}}} || 그나마 나치 독일에 우호적이었던 [[일본 제국]]과 [[이탈리아 사회 공화국]]이 독일로부터 독립할 수 있었으며,[* 약간 자유로워졌을 뿐 완전 독립은 아니다. 대한민국, 일본 제국, 중화민국, 필리핀은 영블러드 시점에서 독립했다.] 남아프리카는 1960년까지 명목상 독립을 유지했다고 한다. 스웨덴은 나치의 꼭두각시 신세이긴 했지만, 왕정 체제는 유지되었다. 한편 나치 독일은 지구에서 더 이상 정복할 곳이 남아있지 않자, [[달]]과 [[금성]], [[유로파]]까지 정복하여 식민지를 만들기에 이른다. 결과적으로 [[태양계]]까지 나치 독일의 손아귀 안에 들어온 셈. 나치 독일의 [[총통]]인 [[아돌프 히틀러]]는 신적인 인물로 숭배되었으며, 독일의 국가영웅 및 구세주로 칭송받았다. 그러나 막상 히틀러 본인은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일선에서 은퇴하다시피 했으며, 제국의 여러 기능들을 장성들에게 맡겼다. 대표적인 인물이 [[빌헬름 슈트라세]] 장군과 [[하인리히 힘러]] 국가지도자이다. 한편 [[슈츠슈타펠]]은 규모가 커져 [[게슈타포]]를 포함한 여러 조직들을 흡수했으며, 이로 인해 나치 독일에서 가장 거대한 단일 조직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